추석 연휴가 끝나고 증시가 다시 문을 연 9월 28일, 에코프로와 에코프로비엠을 비롯한 에코프로 그룹주가 함께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연휴 동안 주식을 살 수도 팔 수도 없었던 투자자에게 첫 거래일의 움직임은 유독 크게 다가옵니다. 특히 그동안 주가 변동이 컸던 이차전지 종목이라면 더욱 그렇습니다. 하지만 하루 올랐다는 사실만으로 본격적인 반등이 시작됐다고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지금 필요한 질문은 “오늘 얼마나 올랐나?”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간 “무엇이 오름세를 지속시킬 수 있나?”입니다. 에코프로와 에코프로비엠, 함께 움직여도 보는 지점은 다릅니다에코프로는 에코프로비엠 등 계열사의 가치와 그룹 전체 사업에 대한 기대가 주가에 반영되는 종목입니다. 반면 에코프로비엠을 볼 때는 양극재 사업의 판매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