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증시 전망과 대응

출처: 연합뉴스

9월입니다.

9월에는 증권시장은 어떻게 흘러갈까요?

증권사들은 코스피 예상밴드를

다음과 같이 전망하였습니다.

 

 △삼성증권 3000~3300선

△코리아에셋투자증권 3000~3300선

△신한금융투자 3050~3250선

△한국투자증권 3000~3260선

△부국증권 2950~3250선

[주요 이슈]

테이퍼링(자산 매입 축소) 공식화 전망

반도체 고점 논쟁

중국 정책 리스크

국내 신용대출 제한에 따른 투자 심리 위축

 

[증권사별 대응방향]

<한국투자증권>

방어적 관점으로 대응이 필요함

* 주목할 업종: 바이오, 베터리, 인터넷 등 성장주

* 경기 순환주는 금리 상승세가 크지 않으므로 지양

* 에너지, 소재, 산업재, 경기소비재 등 경기 순환주 낙폭과대에 따른

기술적 반등을 기대하는 정도의 짧은투자

 

<삼성증권>

*주가,벨류에이션 매력 종목과 실적, 정책 모멘텀 반등 종목

* 낙폭과대 실적주 자동차,정유,철강,증권,하드웨어

* 정책 모멘텀이 예상되는 비메모리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위드 코로나(유통,패션,여행,레저)

 

<코리아에셋증권>

*금리인상 시나리오에 따라 가치주와 배당주 대응 전략

*삼성전자 메모리 반도체 업황 악화 가능성

*2차전지 업체의 빈번한 화재 리콜

*금융환경에 대응하는 보수적인 시각과 매매 필요

 

9월 주요 이슈

*위드 코로나 수용에 따른 증시 호재

* 9월 중 가계 대출 증가를 억제하는 추가적인 규제 발표 전망

* 중국 일대일로 정상회의

* 북한 9.9정권수립기념일

* 여야 대선후보 경선 레이스

성투하세요!

 

※ 본 글은 이데일리, 테이퍼링 긴축...9월증시 눈높이 하향 기사를 편집하여 작성하였습니다.

 

 

테이퍼링·긴축…9월 증시 눈높이 하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