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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주식

한국의 워렌 버핏 강방천 회장의 투자하기 좋은 기업을 판단하는 기준

by 레오팍 2021. 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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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방천 회장, 출처: 더 비비드

 

외환 위기가 불어 닥친 IMF 시절

종잣돈 1억원으로 1년 10개월 만에

156억원을 벌어들인

‘전설의 투자자’ 강방천 에셋플러스자산운용 회장의

좋은기업을 판단하는 기준 세 가지를

소개합니다.

 

<좋은 기업을 판단하는 세가지 기준>

 

1. 고객이 떠날 수 없는 기업이다.

대표적인 사례로 카카오애플을 들었다. 이들 기업은 충성 고객층을 확보해 가격을 올리거나 새로운 영역에 진출해도 고객이 그 회사의 제품과 서비스를 떠나지 못한다.

2. 고객이 고객을 부르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기업이다.

거래소처럼 고객이 늘어날수록 보다 많은 고객이 따라서 유입되는 기업을 가리킨다. 반대 사례로 고객이 늘면 붐벼서 고객이 떠나는 헬스클럽이 있다.

3. 고객을 쌓아가는 기업이다.

고객이 꾸준히 누적돼야 이익이 확장되기 때문이다.

이런 기업들은은 주식은 가격과 상관없이 계속 사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식의 세 가지 유형>

1. 계속 사모아야 하는 유형

2. 주가 사이클에 따라 샀다가 팔아야 하는 주식

 - 산업의 대체재가 등장했을 때

 - 기업이 산업에 대한 통제권을 잃을 때

 - 주가가 너무 올라 비쌀 때

3. 장기적인 가치가 훼손돼 쳐다보지도 말아야 할 주식

 

여러분 성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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