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주요 소식
안녕하세요! 레오투자연구소입니다.
비트코인 주요 소식을 모아서 정리해드리겠습니다.
작년 11월 역사적 고점을 찍은 뒤로 10개월 가까이 약세장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서도 비트코인 투자자 10명 가운데 6명 이상은 최근 1년 간 비트코인을 내다 팔지 않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가격이 떨어져도) 팔지 버틴다는 뜻의 속칭 ‘존버’는 여전한 셈이다.
2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투자 분석 플랫폼인 팁랭크스(TipRanks)가 온체인 메트릭스를 분석한 결과, 전자월렛 중 무려 62%가 최근 1년 이상 비트코인을 팔지 않고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현재 비트코인을 1~12개월 간 보유하고 있는 월렛은 32%였고, 비트코인 보유 기간이 1개월 미만인 경우는 단 6%에 불과했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246406632456512&mediaCodeNo=257&OutLnkChk=Y
비트코인 시세가 2700만 원대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탄탄한 고용지표를 기반으로 긴축정책을 지속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비트코인 시세가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4일 오전 10시25분 기준으로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0.81% 내린 2738만6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91829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 시세가 4일 오전 여전히 하방 압박을 받는 중이다. 큰 틀의 압박은 없으나 상승 동력을 창출하는 것에는 실패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더리움과 리플 등 주요 알트코인도 분위기가 비슷하다.
인플레이션에 따른 금리인상 압박이 가장 큰 원인이다. 무엇보다 제롬 파월 미 연준 의장이 잭슨홀 미팅을 통해 금리인상 기조를 제확인하고, 미 고용지표가 생각보다 준수하게 나와 긴축재정의 여력이 생긴 것이 결정적이다.
https://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588405
성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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