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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종목소식/NAVER

네이버 주요 소식(9. 3)

by 레오팍 2022. 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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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주요 소식(9.3)

 

안녕하세요! 레오투자연구소입니다.

9월 3일 네이버 관련 주요 소식을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네이버클라우드는 산업 및 용도별로 최적화된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버티컬 솔루션’ 전략을 강화하며 성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팀 네이버의 B2B 중심축 역할을 하는 네이버클라우드가 버티컬 솔루션 확대를 위해 새롭게 주목한 분야는 메타버스다. 자체 세계관 기반 확장 가상 세계를 구축하는 대형 메타버스 플랫폼 제공자로 거듭나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다.

 

https://zdnet.co.kr/view/?no=20220902103619 

 

네이버클라우드, 메타버스 구축 서비스 ‘메타팟’ 출시

네이버클라우드(대표 박원기·김유원)는 메타버스 구축 및 운영 솔루션인 ‘메타팟’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네이버클라우드는 산업 및 용도별로 최적화된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

zdnet.co.kr

 

네이버는 인공지능(AI) 더빙 서비스 ‘클로바더빙’의 가입자가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 2020년 6월 가입자 10만명을 달성한 이후 2년여 만에 10배로 증가했다.

클로바더빙은 텍스트 입력만으로 동영상 콘텐츠에 원하는 AI 보이스를 입힐 수 있는 네이버의 TTS(텍스트 투 스피치) 서비스다. 음성합성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AI 보이스를 제공한다.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902_0002000010&cID=13006&pID=13100 

 

네이버 '클로바더빙', 가입자 100만명 돌파…2년만에 10배↑

[서울=뉴시스]최은수 기자 = 네이버는 인공지능(AI) 더빙 서비스 ‘클로바더빙’의 가입자가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www.newsis.com

 

 

우리가 인터넷을 이용하려면 ‘웹 브라우저’가 필요합니다.

10년 전만해도 국내 시장의 경우 익스플로러가 독점했지만 이후 크롬, 파이어폭스 등 다양한 브라우저들이 성장했습니다.
최근에는 네이버가 만든 브라우저 ‘웨일’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데요.
네이버는 웨일을 단순한 브라우저가 아닌 교육, 모빌리티 등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도구로 발전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https://www.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2209020197&t=NNv 

 

고래의 꿈 키우는 네이버에듀테크로 승부

<앵커> 우리가 인터넷을 이용하려면 ‘웹 브라우저’가 필요합니다. 10년 전만해도 국내 시장의 경우 익스플로러가 독점했지만 이후 크롬, 파이어폭스 등 다양한 브라우저들이 성장했습니다. 최

www.wowtv.co.kr

 

 

네이버웹툰은 웹툰 '로어 올림푸스'와 '에브리싱 이즈 파인'이 2022 미국 하비 상(Harvey Awards) 올해의 디지털 도서 부문에 노미네이트됐다고 2일 밝혔다.

하비 상은 미국 만화가이자 편집자인 하비 커츠먼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1988년 제정한 상으로 '윌 아이스너 상'(Will Eisner Comic Industry Awards)과 함께 전 세계적으로 권위를 인정받은 만화 시상식이다.

https://www.news1.kr/articles/4791468

 

네이버웹툰 생태계가 키운 美 웹툰…올해 '하비 상' 후보에 올라

사실 앞에 겸손한 민영 종합 뉴스통신사 뉴스1

www.news1.kr

 

 

네이버가 숏폼(짧은 형식) 콘텐츠 서비스를 대폭 강화한다. 최근 1분 안팎 분량 짧은 동영상을 공유하고 시청하는 콘텐츠 수요가 부쩍 늘면서 국내 주요 플랫폼들도 관련 서비스에 속속 나서는 분위기다.
2일 정보통신(IT)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최근 정보성 숏폼 콘텐츠 서비스 채비에 나서며 콘텐츠 협력사들과 인플루언서 등에 숏폼 콘텐츠를 공급할 의향이 있는지에 대한 영상 공급 제안서를 보냈다. 네이버 관계자는 “네이버는 전사적으로 숏폼 콘텐츠 서비스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라며 “대략 15초에서 1분 사이 분량 동영상 콘텐츠를 서비스화하는 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209026624i

 

[단독] "1분으로 승부"…네이버도 숏폼 콘텐츠 키운다

[단독] "1분으로 승부"…네이버도 숏폼 콘텐츠 키운다, "전사적으로 숏폼 콘텐츠 강화 방침" 정보성 숏폼 콘텐츠 수급 나서 카카오도 1분대 뉴스 숏폼 영상 시작 Z세대 80%가 평일 75분 숏폼 콘텐츠

www.hankyung.com

 

네이버가 쇼트폼(짧은 형식) 콘텐츠 서비스를 대폭 강화한다. 최근 1분 안팎 분량의 짧은 동영상을 공유하고 시청하는 콘텐츠 수요가 부쩍 늘면서 국내 주요 플랫폼들도 관련 서비스에 속속 나서는 분위기다.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2090276401

 

"Z세대, 이것에 하루 75분 소비"…네이버·카카오도 뛰어들었다

"Z세대, 이것에 하루 75분 소비"…네이버·카카오도 뛰어들었다, 틱톡·유튜브 '쇼츠'·인스타 '릴스' 1분 안팎 동영상 콘텐츠 열풍 네이버, 전용 콘텐츠 확보나서 카카오도 117곳과 뉴스영상 제공

www.hankyung.com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최근 임직원, 외부 전문가와 만나 '프로젝트 꽃' 방향성에 대해 토론, 중소상공인(SME) 브랜드 성장을 돕겠다고 약속했다.

네이버가 31일 사내 게시판을 통해 해당 토론회 영상을 공개했다. 토론 주제는 '팀 네이버의 소셜임팩트, 프로젝트 꽃'으로, 이날 자리에는 스타트업얼라이언스 이사장을 맡고 있는 국민대학교 김도현 교수와 책 '골목길 자본론' 저자 연세대학교 모종린 교수도 참석해 프로젝트의 사회적 평가와 발전 방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https://zdnet.co.kr/view/?no=20220831104946 

 

최수연 네이버 대표 "프로젝트 꽃, 중소상공인 브랜드 성장 약속"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최근 임직원, 외부 전문가와 만나 '프로젝트 꽃' 방향성에 대해 토론, 중소상공인(SME) 브랜드 성장을 돕겠다고 약속했다.네이버가 ...

zdnet.co.kr

 

네이버의 지난 2분기 매출이 처음으로 2조원을 돌파하며 카카오를 제치고 업계 1위 수성에 성공했다.

네이버와 카카오의 IR 및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양사의 분기 매출 차이는 2235억원으로 확인됐다. 지난해 3분기 카카오에 처음으로 매출을 따라 잡혔던 네이버는, 다음 분기 1위 탈환에 성공하며 3분기 연속 격차를 벌렸다.

http://www.joseilbo.com/news/htmls/2022/09/20220903465183.html

 

네이버, 분기 매출 2兆 달성... 업계 선두 '굳히기' - 조세일보

네이버의 지난 2분기 매출이 처음으로 2조원을 돌파하며 카카오를 제치고 업계 1위 수성에 성공했다. 네이버와 카카오의 IR 및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양사의

www.joseilbo.com

 

 

네이버가 올 하반기 새벽배송 시장에 진입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5월부터 CJ대한통운과 육아, 생필품 등 카테고리에 한해 오전 10시까지 주문하면 당일에 배송하는 ‘당일배송’ 시범 서비스를 시작했는데, 하반기에는 새벽배송 베타 서비스를 선보인다. 최근 네이버는 네이버쇼핑을 담당하는 포레스트CIC에 신규 배송 서비스 개발을 위한 ‘물류 메가 TF(태스크포스)’를 새로 꾸린 것으로 알려졌다. 네이버 관계자는 “새벽배송도 육아와 생필품 카테고리를 먼저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https://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435888 

 

‘표정관리 하고 있지만…’ 네이버 등판에 새벽배송 업계 긴장하는 까닭

[일요신문] 네이버의 새벽배송 시장 진출이 예고되면서 전운이 감돈다. 풀필먼트(Fulfillment, 물류대행) 서비스를 통한 새벽배송을 준비 중인 네이버는 이미 확보된 스마트스토어 입점업체와 소비

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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